LG-SK 배터리전쟁, 4일 남은 바이든 美대통령의 최종 선택은?

LG-SK 배터리전쟁, 4일 남은 바이든 美대통령의 최종 선택은?

[IMAGE]전기차 배터리 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기일(현지시간 11일)이 나흘 앞으로 임박했다. 8일 재계 등에 따르면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LG에너지솔루션-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분쟁에 대한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영업비밀 침해’ 최종 판결과 관련해 11일(현지시간)안에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 내에서 다투고 있는 부분은 크게 2가지로 ▲영업비밀 침해와 ▲특허침해다. 지난 2019년 4월 LG에너지솔루션이 제소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는 올해 2월 LG에너지솔루션이 완승했다. ITC는 지난 2월 10일 영업비밀 침해건과 관련,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최종 판결했다. 이 판결로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부품, 소재에 대해 10년 동안 미국 내 수입금지를 명령했다. 단 미국 고객사들을 우려해 포드와 폭스바겐 일부 차종에 대해 각각 4년과 2년의 유예기간을 명했다. 만약 조 바이든 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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