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에 진심인 애플?…“사용자에게 개인정보 추적 물어봐”

‘개인정보 보호’에 진심인 애플?…“사용자에게 개인정보 추적 물어봐”

[IMAGE]애플이 새로운 소프트웨어에서는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자들이 사용자에게 개인정보 추적 허용을 요청하도록 하면서 개인정보 보호를 더욱 강화한다. 애플은 iOS 14.5에서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개발자들에게 ‘앱 추적 투명성’ 기능 적용을 의무화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발표된 앱 추적 투명성 기능은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으로 테스트 기간을 거쳐 iOS 14.5에 적용될 예정이다. iOS 14.5는 올 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앱 추적 투명성 기능을 사용하면 개발자들은 다른 앱과 웹사이트가 광고를 목적으로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도록 하거나 데이터 브로커에게 사용자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사용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개발자들은 프롬프트(사용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앱이 (사용자의 활동 등의) 추적을 요청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하고 사용자들은 프롬프트에서 추적을 허용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애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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