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상담사는 좋은 회사를 만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한번 글을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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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상담사는 좋은 회사를 만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한번 글을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제목 : 분양상담사는 좋은 회사를 만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한번 글을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담당자명 : 대행사 총괄이사
연락처 : 010-3905-9550
이메일 : dpkdj@naver.com
본 정보는 대행사 총괄이사 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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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인터뷰 1탄)


고) 안녕하세요 칸디앤씨 게열사인 칸 인베스트먼트 고진영 대표 인사드립니다

김) 오늘은 "분양상담사가 정말 원하는 회사와 분양상담사가 제대로 가야할 방향 제시"란 주제로 칸디앤씨 총괄이사인 김대종이사님을 모시고
한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고)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자기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 네, 안녕하십니까? 전 경력 24년차로 메이저시행사 전속계열사인 칸디앤씨의 영업과 관리를 모두 총괄하고 있는 김대종이사입니다.

고) 이사님 요새 가장 어려운 시국에 분양상담사들이 솔직히 방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럼 저희 분양상담사가 정말 제대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있나요??

​김) 잘난건 아니지만, 나름데로 20년이상 이 분양업에 몸담아 왔길래 후배 상담사분들의 어려움과 고충이 우리때부터 그대로 답습해오는거같아서 이러한 인터뷰를 진솔하게 하게 되네요~~^^

​분양상담사란 직업은 모든 건축물을 분양할때 고객이 제대로 살수 있겠금 세부적인 컨설팅을 하여 고객의 만족감을 최대한 끌어내는것을 의미합니다.

여태까지 제가 겪어본 봐에 의하면 처음에 분양상담사로 입사하면 나름데로 자세하게 가르쳐주는 본부장 및 팀장이 있지만, 내공 지식없이 직원들만 영업조직으로 셋팅하는 본부장이나 팀장들도 있습니다.

능력이 없는 막가파 본부장과 팀장은 처음 일을 배우는 분양상담사나 경력이 몇개월 안된 초보상담사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처음에 일을 잘 배워서 영업 및 상담~~~ 즉 이론과 실전을 모두 겸비할 수 있겠금 가르쳐주는 본부장과 팀장을 만났을때, 분양계 입문 6개월~1년 후에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만들어지는 것이기도 하죠.

​일단은 처음에 입사를 하면 분양관련 기초지식~ 즉 가장 기본적인 부동산용어를 비롯하여 사업개요,주변시세,수익율 분석,금융,세법 등등에 대한 세부적인 이론공부는 필수적입니다.

많은 초보상담사들이 분양계 입문 후, 돈을 벌기위하여 TM,외부영업 등 영업부터 시작하는데 기본지식이 없는 한 나중엔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다.

어느정도 부동산 용어나 분양상담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상담이 가능하여야 고객을 만나서 영업할때도 자신있게 내 의견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지식없이 고객을 만나는건 총 없이 전쟁터에 나가서 적군과 마주하는것과 똑같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분양일을 하고 싶어서 분양초보로 입문하였을때, 회사의 분양상담 교육이수과정을 습득하거나 본부장,팀장에게 세부적인 일대일 교육을 받아서 실력을 쌓는건, 처음 일하는 순간부터 어떤 회사에 입사를 하는지가 중요한 거같습니다.

나중에 내공이 탄탄한 분양상담사로서 성장하려면 처음부터 좋은 회사나 본부장,팀장을 잘 만나야 하는건 너무나 당연한 이치고 제가 직접 겪어서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현장을 선택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바로 된 상담사로 성장해야 하는 과정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운좋게 얼마간의 돈을 벌수는 있을지모르겠지만, 탄탄한 실력없이는 다음 현장에서 고수익을 벌수 있다고 장담하긴 힘듭니다.

또한 시행사나 분양대행사 즉 회사를 잘만나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회사는 현장은 약간 수준이 떨어져도 광고홍보전략을 극대화, 홍보분야에 많이 중점을 두는 시행사나 대행사가 있는 방면에~~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으로 밑에 직원들이 어떡하든 팔아주기를 원하는 무사안일주의의 시행사나 대행사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런 회사는 한마디로 삼가해야 합니다.

중요한 건, 분양상담사가 처음에 현장에 입사했을때 어떠한 아무런 회사의 지원없이는 정말 계약쓰기가 쉽지않다는 것입니다.

요새같이 코로나 시국과 최악의 나라경기 상황,금리인상 및 대출규제, 전 정부의 부동산 최고 규제강화정책 등등 모든 면들이 맞물려 이제는 정예화된 회사의 시스템없이는 분양하기가 힘든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향후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지만, 새로운 전염병이 나올수도 있다는 소문에 향후 분양시장은 이중고 삼중고로 어려울 수 밖에 없죠.

이 역시 분양상담사들이 돈을 벌기위해서는 어떻게든 잘 파는 회사시스템에서 일을 쉽게 배우고 적응하는게 낫다는게 저자의 결론입니다.

저 역시 분양일을 배우면서 분양을 체계적으로 잘하는 회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에서 근무를 다양하게 해보았지만, 역시나 분양열기가 뜨겁고 직원들이 영업하는데 지원을 잘해주는 회사,그리고 계약을 잘 쓸수있겠금 도와주는 회사시스템 내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것도 사실입니다.


최종적으로 분양일을 배우는데 있어서 체계화된 회사시스템에서 적응하는 것은 좋은 현장을 고르는 것보다도 향후에는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부동산전문가들도 말하기를 앞으로 가면 갈수록 좋은 현장이라는 기준이 더 사라지기때문에 결국엔 좋은현장을 만드는 건 회사시스템 밖에 없다는 결론이 최종적으로 나왔다는 거죠.

앞으로 처음에 분양게에 입문하는 초보 분양상담사나 경력이 얼마되지 않는 신입분양상담사님들은 제대로 된 회사를 선택하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 예 분양상담사가 앞으로 나아갸야 할 방향제시에 대하여 진솔하게 말씀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이사님!!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 네 이런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비록 힘든 현실이지만 모든 분양상담사님께 헹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고) 만일, 분양상담사란 직업에 처음 도전하시거나 현재 제대로 가르쳐주지않아서 옮기고 싶어하시는 상담사님이 계시면 010-3905-9550으로 전화주시면 이사님께서 충분히 상담해드릴껍니다. 이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 네 감사합니다.




인터뷰 동영상 2탄)


고) 다들 어렵다고는 하지만, 어떤 회사는 분양을 맡으면 손쉽게 완판을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입소문에 입소문을 타고 하도 분양을 잘하는 회사가 있다는 애길 들어서 저 역시 그런 회사의 팀장으로 입사하여 여태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보통 분양상담사란 직업은 월급을 안받는 수당직이어서 너무나 자유스럽고, "편하게 일을 하면 하고 말면 되지" 라는 무사안일의 사고방식이 이미 본부장부터 직원까지 독버섯처럼 만연하게 퍼져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럼 이번에도 저번 방영의 뜨거운 호응도에 힘입어 칸디앤씨의 김대종 총괄이사님을 모시고, 어떤 회사에 입사하면 분양상담사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지 한번 고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사님


김) 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도 제가 분양상담사가 제대로 걸어가야 할길에 대하여 다시 한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여태까지 직원들을 관리하다 보니, 물론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고 무언가 목표의식을 가지고 실천하는 직원들도 많지만, 제가 직원들을 겪어본 결과, 모델하우스나 홍보관으로 방문하는 고객이나 걸려온 전화만 받아서 계약을 체결하려는 상담사도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전에 겪은 회사는 타이트하게 오전 9시30분까지 출근하여서 저녁 6시30분까지 근무를 하는 일반 직장인과 똑같은 시스템 구조였습니다.

회사에선 자체적으로 시행도 하고 분양대행도 하지만, 본부장부터 팀장,직원까지 하나같이 소통시스템이 분명하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시스템이어서 힘들긴 하지만 성과가 있어서 보람이 있다고 모든 임직원들이 말하는 회사!!

지각을 하면 회사의 조치는 엄격하지만, 대신 홍보라는 부분에 대하여는 돈을 안아끼고 아낌없이 투자하기에 계약이란 부분이 안나오면 본부장이나 팀장은 회사에 아무런 말도 못하게 하는 구조였습니다.

어떠한 업종 영업조직이건간에 "당근과 채찍"이 잘 조화가 되는 조직이 항상 영업도 1등하고 제일 큰 회사로 성장해 나가는게 분명한 사실입니다.

어느 업종이나 마찬가지지만 제가 겪어본 회사는 열심히 일하는 분위가가 전체적으로 조성되어 있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열심히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았으며, 이에 대한 보상이 주어질 수 있도록 회사에서 많이 노력을 한다는 것입니다.

​자체적으로 분양교육관을 가지고 있어서 강의실이 있는 회사~~

본부장과 팀장도 직원들에게 똑바로 처신하지 못하면 고과점수를 매기는 회사~~

능력이 없으면 임원진에서도 퇴사할 수 밖에 없는 회사~~

직원들 역시 회사에서 정한 규칙을 따라야 하는 회사~~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일하였을때 오히려 어설픈 경력직보다는 갓 입사한 신입직원이 더 계약을 많이 쓰고 돈을 많이 버는 회사~~

타사보다도 열심히 근무한 직원에겐 확실히 보장해 줄 수 있는 회사~~

앞으로 어설픈 분양계의 시대는 분명히 사라집니다.

제가 예측하는 미래는 체계적으로 갖춰진 회사시스템이 있는 시행사나 분양대행사만이 분양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밖에 없을것이다.

많은 분양전문가가 다수의 회사가 많이 없어지고, 소수의 정예회사만이 분양계를 평정하는 시대가 분명히 온다고 에측합니다.

기존에 아날로그가 사라지고 디지털이 왔던것처럼 세상은 변해가고 있기때문에, 지금 분양을 시작하려는 초보후배분이나 분양일을 배운지 얼마 안된 신입직원분들은 제가 말씀드린 부분을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처음에 분양계 입문하였을때, 어설픈 본부장이나 팀장을 만나서 1년 넘게 15개가 넘는 악성현장에서 아무런 도움없이 혼자서 독학을 하여 분양상담사로서 성장하였기에~~

누군가 가르쳐 주었다면, 1년의 시간을 허비하지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피부 깊숙히 절실하게 느꼈던 경험담을 후배분들에겐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고 싶은 취지가 있기에 이렇게 나온것도 있습니다.

이론뿐만 아니라, 영업 역시 상담사 본인이 많이 겪어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가르쳐줄 수 있는 선배를 만났을때, 효율성은 극대화로 갈 수 있습니다.

전단지 하나하나 배포하는 요령이나, 고객을 처음 만났을때 이효리의 텐미니츠가 아닌 1분~3분 이내에 고객을 홍보관으로 모셔올 수 있는 상담기법, TM을 하였을때 처음에 고객에게 접근하는 요령, 블로그나 유투브 등등 인터넷 영업 시 고객이 원하는 방향과 콜을 띄우게 할 수 있는 능력 등등 모든게 처음에 선배에게 쉽게 배우면 너무나 편하게 능률적으로 일을 할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회사를 잘 만나면 최고의 회사시스템 내에서는 능력있는 본부장과 팀장만 존재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회사,본부장,팀장 3박자가 잘 맞아떨어지는 시스템내에서 정말 능률적으로 일을 잘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에 제가 입사했던 회사도 이렇게 영업을 잘 가르쳐주었기에 지금 제가 후배들도 잘 양성하고 있는거 같아 회사의 고마움도 저절로 느끼고 있습니다~~

향후에 우리 후배들이 일하는 공간들은 이런 복리후생이 있는 여건에서 근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죠.


정확한 업무일과를 보고하게 하는 규칙이 있는 회사시스템에서 근무한는 상담사~~

자금여력이 탄탄하여서 TV,라디오방송,각종 신문,인터넷 광고, 외부 영업과 관련한 각종 광고홍보를 전문적으로 잘 해줄 수 있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상담사~~

회사 자체적으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고 10년이상의 노하우로 분양에 대한 조기완판이 가능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상담사~~

본사사옥이 있어서 1층엔 모델하우스가 있어 어느현장이든 직원들이 한곳에서만 정착해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상담사~~

현재까지 너무나 열악한 근무환경인 육조테이블과 파티션 외에도 최첨단 오피스 및 상담사들에게 쉴수 있는 쉼터 제공에서 근무하는 상담사~~

4대보험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회사라는 소속감을 가지고 워크샵,포상제도 등등 복리후생이 많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상담사~~

상담사로서 역량이 떨어지면 1:1 맞춤형 교육시스템도 가능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상담사~~

내가 일하는 회사가 메이저시행사라 계속적으로  쉼없이 오픈하는 좋은현장에서 계속적으로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상담사~~

모두들 웃고 떠들고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서, 일할때는 냉혹한 프로처럼 목표의식을 가지고 근무하는 상담사~~



♣ 위 모든 분위기가 제공되는 회사가 현재에도 분명히 있고, 열심히 노력하는 본부장이나 팀장도 분명히 있습니다.

현재 제가 꿈꾸고 만들어나가려는 회사도 위와 같습니다.

너무나 힘든과정을 거쳐왔기에 많은 젊은이들이 분양상담사란 과정을 거칠때 시행착오를 안했으면 하는 바렘이 개인적으로 있고,

또한, 앞으론 분양일을 하는가운데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나 부동산분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프로페셔날 상담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려봅니다.

분양상담사란 직업이 많이 힘들고 외롭고, 주변에 텃세도 심하기도 하지만, 나름데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고 영업인으로서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한 상담사가 된다면 멀리 길게보고 갈 수 있는 직업이기도합니다.


보다 더 정확한 시스템을 갖춘 회사에서 능력있는 본부장,팀장들과 같이 공존공생할 수 있는 최고의 상담사가 되시길 나름데로 기원드려봅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모든 분양상담사들이 비록 힘들지만, 보다 더 나은 내일에서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간절하게 기도드려봅니다.


혹시나 분양상담사 중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 고민이 있으시거나,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상담사나 분양일을 배우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전화주시면 무료상담해드리겠습니다~~^^



고) 이사님 좋은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분양상담사님들 상담·문의: ☎ 010-3905-9550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김) 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모든 분양상담사님께 행운이 앞으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회사소개 동영상 첨부) - 아래 동영상들을 각각 클릭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dpkdj/223000675846


https://youtu.be/oajV7FWcYzY


https://youtu.be/1Xl4WbwJOcI
대행사 총괄이사

▣ "분양상담사협회" 보고 전화드렸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면 문의가 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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